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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보누치 원한다..구단에 영입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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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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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2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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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보누치. / 사진=AFPBBNews=뉴스1
레오나르도 보누치. / 사진=AFPBBNews=뉴스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조세 무리뉴(55) 감독이 수비진 보강을 원하는 가운데, 구단에 레오나르도 보누치(31) 영입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29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구단에 보누치를 영입해달라고 요청했다"며 "무리뉴 감독은 원래 바이에른 뮌헨의 제롬 보아텡을 원했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다. 이적료에 부담을 느껴 보누치 영입으로 선회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보누치의 소속팀 AC밀란은 재정적 페어플레이(FFP)룰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두 시즌 동안 유럽클럽대항전 출전이 불가하다는 징계를 받았다.

이번 징계로 몇몇 주축 선수들을 떠나보낼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그간 보누치는 맨유를 비롯해 바이에른 뮌헨 등 여러 구단과 연결됐다.

이탈리아 대표팀 수비수인 보누치는 지난 시즌 유벤투스에서 밀란으로 이적했다. 팀의 주장을 맡은 보누치는 지난 시즌 35경기에 출전해 수비진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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