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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서초사옥 매각 우선협상자에 코람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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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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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29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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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가 7500억원 웃돌 전망

삼성물산 서초 사옥. /사진=머니투데이DB
삼성물산 서초 사옥. /사진=머니투데이DB
삼성물산의 서울 서초동 사옥 매각 우선협상자로 코람코자산신탁이 결정됐다.

29일 부동산금융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과 매각주관사인 세빌스코리아는 코람코자산신탁 컨소시엄을 서초사옥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코람코자산신탁은 NH투자증권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7일 진행된 본입찰에 참여했다. 이지스자산운용, JR투자운용, 페블스톤자산운용, 마스턴투자운용 등도 함께 참여했지만 경합 끝에 코람코자산운용 컨소시엄이 낙점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람코자산신탁 관계자는 "금일 매각주관사로부터 삼성물산 서초사옥 우선협상자로 결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본계약 및 실사 등 구체적 일정은 다음 주에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물산 서초사옥은 2007년 조성된 서초동 삼성타운 중 하나다. 지상 37층에 연면적 8만1117㎡ 규모로 조성됐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사옥으로 사용했다가 2016년 판교로 본사를 옮겼고 지난해 을지로에서 사옥을 옮긴 삼성화재가 사용 중이다.

예상 매각가는 3.3㎡당 3000만원 이상으로 7500억원을 웃돌 전망이다. 삼성물산은 매각대금을 재무구조 개선 및 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전망이다.



  • 유엄식
    유엄식 usyoo@mt.co.kr

    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부 유엄식입니다. 건설업계와 서울시 재건축, 재개발 사업 등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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