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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양예원 노출사진' 최초촬영자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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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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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2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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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일 오전 영장실질심사…성폭력범죄특례법상 동의촬영물 유포·강제추행 혐의

유명 유튜버 양예원씨와 배우 지망생 이소윤씨에게 노출사진을 강요하고 성추행을 한 의혹을 받는 사진촬영회 동호인 모집책 최모씨(45)가 지난달 22일 오후 조사를 마치고 서울 마포구 마포경찰서에서 나오고 있다./사진=뉴스1
유명 유튜버 양예원씨와 배우 지망생 이소윤씨에게 노출사진을 강요하고 성추행을 한 의혹을 받는 사진촬영회 동호인 모집책 최모씨(45)가 지난달 22일 오후 조사를 마치고 서울 마포구 마포경찰서에서 나오고 있다./사진=뉴스1
검찰이 유명 유튜버(영상 제작자) 양예원씨의 노출 사진을 촬영하고 이를 최초로 유포한 혐의를 받는 촬영 동호회 모집책 최모씨(45)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서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오정희)는 28일 성폭력범죄특례법상 동의촬영물 유포·강제추행 혐의로 최모씨(45)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9일 밝혔다. 최씨의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는 다음달 2일 오전 10시30분에 열린다.

최씨는 양씨의 노출 사진을 찍고 해당 사진을 최초로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최씨는 지난달 31일 서울 마포경찰서 소환 조사에서 사진 촬영에는 인정했지만 유출 혐의는 부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최씨는 유출된 양씨의 사진을 본인이 촬영한 것은 맞지만 해당 파일을 담은 저장장치를 분실했다며 유출 혐의는 부인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28일 최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번 사건으로 경찰에 입건된 피의자는 최씨를 비롯해 모두 7명이다. 양씨의 사진을 파일 공유사이트에 올린 유포자 강모씨, 양씨와 비슷한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배우 지망생 이소윤씨의 최초 사진유출자 2명과 유포자 2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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