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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박종훈, 시즌 최고 투구 펼쳐..LG전 7이닝 1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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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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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2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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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박종훈 /사진=SK와이번스 제공
SK 박종훈 /사진=SK와이번스 제공
SK 와이번스 잠수함투수 박종훈이 시즌 최고 투구를 펼쳤다.

박종훈은 2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KBO리그 LG 트윈스전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78구를 던지며 4피안타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2회초 대량 실점 위기를 병살타로 돌파한 장면이 결정적이었다. 2회 고비를 넘긴 박종훈은

박종훈은 2회초 선두타자 김현수에게 좌중간 2루타를 맞았다. 채은성에게도 우전안타를 허용해 무사 1, 3루에 몰렸다.

하지만 이천웅에게 2루 땅볼을 유도, 병살타를 이끌어냈다. 실점을 1점으로 최소화했다. 양석환을 삼진 처리해 이닝을 마쳤다.

3회부터는 박종훈의 독무대였다. 5회초 유강남에게 맞은 2루타를 빼면 7회까지 5이닝 동안 피안타가 없었다. 3회와 4회, 6회, 7회를 퍼펙트로 막았다.

9-1로 크게 앞선 8회초 박희수와 교체 돼 시즌 8승을 바라본다.

동시에 한 경기 개인 최다 이닝 타이기록도 달성했다. 7이닝은 총 6차례 던졌고 올 시즌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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