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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아울렛 "비수기 여름 바캉스철 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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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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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0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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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바캉스철 매출 연간 매출의 20% 이하…백화점 특가 앞세운 할인·아울렛 무더위 날릴 이벤트

/사진제공=롯데백화점
/사진제공=롯데백화점
6~8월 여름은 백화점과 아울렛에 있어 대표적인 비수기다. 무더위와 바캉스로 고객들의 발길이 뚝 끊긴다. 1년 전체 매출 중 차지하는 비중도 20%가 안 된다. 이 때문에 백화점과 아울렛은 바캉스 세일이나 물놀이 시설이용 등 다양한 이벤트로 비수기 돌파에 나선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백화점들은 이달 중순까지 일제히 여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패션이나 잡화, 바캉스 상품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해 모객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정기 여름 세일 기간인 15일까지 여름 휴가를 테마로 다양한 상품 행사를 진행한다. 남성·여성패션, 잡화, 리빙 상품군 100여개 브랜드에서 여름 인기 상품 400여 품목을 선정하고,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티셔츠와 원피스, 블라우스 등은 1·3·5·7만원 균일가 판매 행사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역시 15일까지 전국 15개 점포에서 70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여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의류·잡화·리빙·식품 등 전 상품군의 봄·여름 상품을 10~30% 할인 판매한다. 특히 세일 기간 시원한 냉감 소재를 사용한 의류·침구 상품의 물량을 지난해보다 20% 이상 확대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여름 세일기간 인기 식품 브랜드 제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홀가분 푸드마켓', 4만원 상당의 수입 과자와 피코크 인기 상품 6종을 1만원(1만개 한정)에 판매하는 '만원의 행복' 럭키박스 행사를 진행한다. 또 29일까지 여름철 무더위를 겨냥해 '냉방·청정 가전 특집전'을 연다.

백화점과 달리 외부 매장이 있는 아울렛은 무더위에 더 민감하다. 이 때문에 아울렛은 무더위를 해소할 이벤트에 집중한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과 파주점은 이번 하계 기간 주말과 공휴일 매장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워터페발보트'를 운영한다. 이천점은 방문 고객에서 쿨스카프와 생수 교환 쿠폰을 증정하고, 동부산점은 고객들을 위한 불꽃쇼를 진행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은 주말에 방문하는 가족 단위 고객들을 위해 7월 한 달 간 주말마다 캐릭터를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주 일요일은 캐릭터 퍼레이드를 연다. 김포점은 2일부터 중앙수로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수로 옆에 수건 대여소를 설치한다.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은 국내 바캉스족을 위해 강원도나 부산 등지 리조트와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화와 대명리조트 온라인 회원이 여주·파주·부산·시흥 프리미엄아울렛을 방문하면 식음료 쿠폰북과 무료 음료 쿠폰을 증정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수로 전경 /사진제공=현대아울렛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수로 전경 /사진제공=현대아울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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