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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드루킹' 이틀 만에 다시 소환…추가 압수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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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3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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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오전 10시쯤 수의차림으로 특검 사무실 도착 노트북·휴대전화·텔레그램 대화방 내용 등 포렌식 중

(서울=뉴스1) 윤지원 기자 =
'드루킹' 김모씨© News1 박지수 기자
'드루킹' 김모씨© News1 박지수 기자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인터넷 댓글조작 의혹의 주범 '드루킹' 김모씨(49)를 이틀 만에 다시 소환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허익범 특검팀은 30일 오전 10시부터 김씨를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로 소환해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씨는 이날 오전 10시쯤 수의 차림으로 서울구치소 소속 교도관들과 특검 사무실에 도착해 조사실로 들어갔다. 특검은 앞서 이후 김씨의 소환은 비공개로 이뤄질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특검팀은 지난 28일 첫 소환조사에서 김씨의 진술을 토대로 수사자료를 분석해 추가 확인한 내용에 대해 김씨를 신문하고 전날(29일) 검찰로부터 넘겨받은 추가 수사자료에 대해 김씨에게 필요한 부분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검팀은 드루킹 일당의 컴퓨터 본체와 하드디스크, 휴대전화, 노트북 등 전자기기와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 회원들의 텔레그램 대화방 출력물 자료, 공범 '서유기' 박모씨(구속)의 종합소득세 신고서 등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벌여왔다.

특검은 앞서 28일 첫 소환에서는 김씨를 12시간가량 조사했다. 특검에 따르면 앞서 김씨는 특검에 성실하게 진술하며 협조했고 허 특검은 조사 종료 뒤 직접 조사실을 찾아 면담도 나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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