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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카바니 골' 포르투갈, 우루과이에 1-0 앞선 채 전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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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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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01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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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니의 선취골에 기뻐하는 우루과이 선수들 /AFPBBNews=뉴스1
카바니의 선취골에 기뻐하는 우루과이 선수들 /AFPBBNews=뉴스1
에딘손 카바니의 선취골에 힘입어 우루과이가 포르투갈에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우루과이와 포르투갈은 1일 오전 3시(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에 위치한 피시트 경기장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우루과이는 3전 전승으로 A조 1위를 기록했고, 포르투갈은 1승 2무로 B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첫 슈팅은 포르투갈이 가져갔다. 전반 2분 왼쪽 측면에서 주앙 마리우가 올려준 크로스에 베르나르두 실바가 헤딩 슈팅을 시도해봤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5분 호날두의 중거리 슈팅도 이어졌다.

하지만 전반 7분 만에 우루과이의 선취골이 나왔다. 단 한 번의 역습 기회를 살렸다. 왼쪽 측면에서 수아레즈가 올려준 크로스에 카바니가 몸을 날리는 헤딩 슈팅을 날렸다. 이 슈팅은 포르투갈 파트리시우 골키퍼를 지나 그대로 포르투갈 골문으로 들어갔다. 카바니의 이번 대회 2번째 골이었다.

실점한 포르투갈은 동점 골을 노렸다. 전반 17분 윌리엄 카르발류의 슈팅이 나왔지만 우루과이 수비수 몸에 맞고 나갔다. 포르투갈의 볼 점유가 이어졌지만 우루과이의 두 줄 수비에 고전했다. 전반 31분 문전 바로 앞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호날두가 직접 차봤지만 수비벽에 막혔다.

포르투갈은 계속해서 우루과이 진영을 향해 공격했지만 득점은 쉽지 않았다. 전반 37분 게데스의 슈팅이 나왔지만 힘을 싣지 못했고, 호날두의 돌파마저 태클로 저지됐다. 전반 추가 시간 우루과이 카바니의 슈팅이 이어졌지만 무위게 그쳤다. 결국 전반은 우루과이의 1-0 리드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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