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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6일 북한가는 폼페이오...비핵화-체제안전 '속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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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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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0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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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후 첫 고위급 회담…北 비핵화 로드맵·미군 유해 송환 등 관심사

/AFPBBNews=뉴스1
/AFPBBNews=뉴스1
6·12 북미정상회담 이후 첫 후속회의가 이달 6일 열릴 예정이다. 미국과 북한측은 비핵화와 북한체제안전 등 핵심사안의 속도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NHK와 파이낸셜타임스(FT)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오는 6일 북한 평양을 방문하고 이튿날에는 일본 도쿄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번주 열릴 북미 고위급 회담은 지난달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 이후 처음 열리는 후속 만남이다. 지난 북미정상회담 이후 후속 협상이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으나,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을 만나면서 미국과 북한간 이상 기류가 생긴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고개를 들었다. 이번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 의미가 남다른 이유다.

양측은 만남에서 비핵화와 체제보장 내용을 구체적으로 조율하고 이를 시행하는 시기에 대화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이번 만남에서 북한이 비핵화 로드맵을 얼마나 구체적으로 제시할 지가 관심사다. 6·25전쟁에 참전한 미군 유해 송환 시점도 구체화할지 주목된다. 폼페이오 장관은 지난 5월 2차 방북때 북한에 억류된 미국인 3명과 함께 귀국해, 이번에도 폼페이오 장관이 유해와 함께 귀국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이번 후속 회담에서는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협상테이블에 앉을 북측 고위급 인사로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과 리용호 외무상 등이 거론된다. 리수용 당 부위원장도 참석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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