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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이 별거냐' 저자 특별 강연

대학경제
  •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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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0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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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이 별거냐' 저자 특별 강연
컨설팅 전문회사 더와이파트너스㈜는 지난 5월 12일 열린 '협상이 별거냐' 출간 기념 강연회 재요청에 힘입어 최근 강남 서진빌딩에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별 강연회에는 30여 명의 신청자가 참석했으며, '협상이 별거냐' 박태호 저자가 강연자로 나섰다.

박태호 전략본부장은 지난 15년간 삼성SDS,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재직했으며, 삼성계열사의 IT 컨설팅 및 전략기획업무를 거쳐 국내 굴지 기업들의 CSR 컨설팅을 수행했다. 국내 유수의 대기업과 공공기관 임직원을 상대로 원하는 결과를 얻어낸 '노련한 협상 전문가'다.

현재 더와이파트너스 전략본부장으로서 협상 실무 및 시뮬레이션 강의를 진행하며, 이해하기 쉽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적용 가능한 협상 스킬을 전수하고 있다.

협상이 별거냐 책은 협상과 관련된 몇몇의 책이나 단기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다녀오고 나서 강의하는 일명 '협상 강사'들과는 다르다. 오랫동안 현직에 몸담으며 조직 내·외부에서 다양한 협상 상황을 겪었으며, 실전에서 획득한 노하우와 경험을 가감없이 담아냈다.

이날 박태호 저자는 "협상이 막힐 때는 창조적 대안을 생각해 봐야 한다. 상대방의 욕구 파악 및 이해, I-message 사용 등을 통해 윈윈(Win-Win)하는 협상 결과에 이를 수 있다"며 실제 사례를 덧붙여 알기 쉽게 강의했다.

비즈니스 상황에서의 협상 전략과 노하우에 대한 스킬을 강연할 때에는 참석자 모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BMW, 신한금융투자, 한미약품 등에 재직 중인 현직자들의 열띤 질문 시간도 이어졌다.

"흥정과 협상의 경계를 구분하기가 좀 어렵다"라는 질문에 박태호 저자는 "상대방과의 관계를 유지한다는 점에서 협상과 흥정의 목표가 다르다. 제로썸(Zero-sum) 게임과 달리, 단순히 가격과 마진의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계산하는 것보다, 협상 이후의 인간관계와 비금전적 이익을 생각하면 협상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주요한 포인트일 수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통상학을 전공하는 박산하(26) 씨는 "저자의 실제 사례를 들으니 협상 상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요즘 트렌드가 되는 사례도 짚어주셔서 협상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한편 협상이 별거냐는 남자친구와 데이트 장소 정하기와 같은 일상적인 사례에서부터 영업맨이 매일 마주치는 상황인 영업 거래처와 협상하기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한 협상 상황을 다루고, 이에 대해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출간 후 4주 연속 교보문고 자기계발 협상부문 1위를 차지해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으며, 네이버 메인에 연일 소개되는 등 독자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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