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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 LIVE', 글로벌 '엔터 플랫폼'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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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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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0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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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식 음원차트 구축, 독점 콘텐츠 생산 및 유통 나서

브이 라이브가 베트남 정부와 손잡고 베트남 공식 음원차트 'V HEARTBEAT' 구축에 나선다. 지난 8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오프닝 행사에 참석한 배우 정해인. /사진제공=네이버.
브이 라이브가 베트남 정부와 손잡고 베트남 공식 음원차트 'V HEARTBEAT' 구축에 나선다. 지난 8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오프닝 행사에 참석한 배우 정해인. /사진제공=네이버.
네이버 (285,500원 상승7000 2.5%)의 동영상 라이브 서비스 '브이 라이브'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도약에 나선다. 이를 위해 베트남을 시작으로 자체 콘텐츠 제작 및 유통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시작한다.

브이 라이브는 베트남 정부와 손잡고 베트남 공식 음원차트 'V HEARTBEAT'를 구축, 이를 기반으로 자체 음악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그동안 베트남에는 공신력 있는 음원차트가 없어, 음원 데이터, 저작권 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었다.

브이 라이브는 V HEARTBEAT 구축을 통해 뮤직차트 플랫폼 운영 경험을 전수하고 서비스 개발 및 운영에 투자한다. 베트남과 한국 가수들이 함께 공연하는 음악 프로그램 'V HEARTBEAT LIVE'도 제작한다. 브이 라이브는 V HEARTBEAT를 통해 독점적 뮤직 라이브 콘텐츠 확보와 뮤직 사업모델 발굴, 콘텐츠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노린다.

브이 라이브가 베트남 정부와 손잡고 베트남 공식 음원차트 'V HEARTBEAT' 구축에 나선다. 지난 8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오프닝 행사 전경. /사진제공=네이버.
브이 라이브가 베트남 정부와 손잡고 베트남 공식 음원차트 'V HEARTBEAT' 구축에 나선다. 지난 8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오프닝 행사 전경. /사진제공=네이버.
브이 라이브는 베트남 연예정보와 한류 소식을 동영상, 이미지, 텍스트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소개하는 '브이 투데이' 서비스로 선보인다. 브이 투데이는 10~20대 베트남 이용자들의 주요 관심사인 케이팝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베트남어와 영어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브이 베트남을 이끄는 박동진 네이버 리더는 "브이 베트남은 3년 동안 400만 MAU(월간 실사용자 수)를 기록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브이 베트남에서 콘텐츠 제작과 유통 모델을 다양하게 실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브이 라이브 사용자 중 10대 비중은 70% 이상이다. 최근에는 다운로드 5000만건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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