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씸 안마의자, '집사부일체'서 스타강사 설민석 거실에 등장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지난 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 13번째 사부로 한국사 스타강사 설민석이 출연했다.

'집사부일체'서 스타강사 설민석의 집 거실에 등장한 오씸 '유인피니티' 제품/사진제공=오씸

이날 설민석은 ‘집사부일체’ 멤버들을 집으로 초대하며 최초로 자택을 공개했다. 호텔을 연상케 하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먼지 한톨 없이 깨끗하게 정돈된 집안을 본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주방, 안방, 드레스룸, 취미생활 공간 등을 소개한 가운데, 모델하우스를 연상케 하는 넓은 거실 공간에는 심플하고 절제된 인테리어를 위한 소파, TV, 안마의자 등 필요한 가구만 배치돼 있었다.

특히 집안 곳곳에 체중계를 놓을 정도로 자기 관리에 철저한 설민석이 사용 중인 안마의자는 글로벌 건강가전 브랜드 오씸의 ‘유인피니티’로, 오씸의 안마의자 중에서도 프리미엄형 모델로 알려져 있다. 오씸의 건강가전은 과거에도 셀러브리티(배우 이서진, 장근석, 한채아, 코미디언 이경규, 골퍼 박세리 등)의 자택이 공개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등장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오씸 유인피니티는 세계 최초로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안마의자로 제품과 스마트 기기를 블루투스로 연결, 새롭게 업데이트 되는 마사지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강력하고 전문적인 전신 마사지를 기반으로 약 20개에 달하는 마사지 프로그램은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 만족도 높은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주변 사물을 감지하는 스마트 안전 센서와 전자파 노출 및 화상 위험방지를 위한 온풍(warm air) 시스템, 안전 자동 타이머 등 사용자의 가장 안전한 마사지를 위한 설계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