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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컴퍼니, 한중일 세미나서 '무인제설로봇' 피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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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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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1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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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제설로봇을 개발하는 리셋컴퍼니(대표 정성대)가 최근 일본 도쿄 롯폰기 아카데미힐스에서 열린 '한중일 비즈니스 세미나 및 네트워킹 리셉션 2018'에 참가해 한국 스타트업 대표로 피칭(Pitching)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리셋컴퍼니는 이날 자체 개발한 '리셋스노우'(Reset Snow)를 소개하고 해외 시장 진출 현황을 설명했다. 또 '한국 스타트업 경험과 노하우 공유'를 주제로 발표 시간을 가졌다. 리셋스노우는 폭설 지역에서 무인제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이다.

업체 관계자는 "3개국 중 특히 일본 시장 진출이 활발하다"며 "국토의 50%가 폭설 지역이면서 고령화가 진행된 일본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리셋컴퍼니는 일본 가와사키시의 기업가오디션에서 심사위원 특별상과 기업가상을 수상한 바 있다"며 "최근 가와사키 사이언스파크(KSP) 입주가 확정되면서 관동 주재원 사무소를 열고 일본 전역의 거점에서 무인제설로봇 실증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했다.

TCS(한중일 3국협력사무국)가 주관하는 '한중일 비즈니스 세미나'는 각국 정부 기관 관계자와 투자자 및 민간 분야 스타트업을 초청하는 행사다. 기업 간 네트워킹 증진 및 3국 정부 정책의 공유를 통해 스타트업을 활성화하고 해외 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게 주요 목표다.

정성대 리셋컴퍼니 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한중일 3국 스타트업의 교류가 이뤄진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 국내 창업 성과 공유, 국제 공동 연구 교류, 수출 사업화 등으로 세 나라 벤처 생태계가 공동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윤 리셋컴퍼니 연구원이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중일 세미나에서 각국 정부 및 기업 관계자들에게 피칭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리셋컴퍼니
김정윤 리셋컴퍼니 연구원이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중일 세미나에서 각국 정부 및 기업 관계자들에게 피칭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리셋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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