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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시각]"기업실적·경제지표의 쌍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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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미국)=송정렬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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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19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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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시각]"기업실적·경제지표의 쌍끌이"
2분기 실적시즌이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뉴욕증시가 상승했다. 모건스탠리, CSX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호조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월가 전문가들은 견고한 기업실적과 경제지표 호조가 시장 상승을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18일(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79.40포인트(0.3%) 오른 2만5199.29로 거래를 마쳤다. 유나이티드헬스(2.1%), 아메리칸익스프레스(1.8%) 등이 강세를 보였다.

S&P500지수는 전일대비 6.07포인트(0.2%) 상승한 2815.62로 장을 끝냈다. 금융(1.5%)과 산업업종(1.1%)이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정보기술(0.1%)업종은 하락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67포인트(0.01%) 떨어진 7854.44로 마감했다. 페이스북(-0.3%), 아마존(-0.1%), 애플(-0.5%), 넷플릭스(-1.1%),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0.01%) 등 대형기술주인 FANNG 종목이 모두 부진했다.

켄 위안스 위안스인베스트먼트 사장은 "모든 것이 여전히 기업실적과 금리로 요약할 수 있다“며 ”지금까지 우리는 양호한 기업실적을 가졌고, 파월 의장의 발언에서 알 수 있듯 금리 전망은 매우 예측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퀸시 크로스비 프루덴셜파이낸셜 최고시장전략가는 "기업실적은 지금까지 견고했고, 경제지표 또한 상향추세를 보여왔고, 증시를 지지했다"고 평가했다.

팩트세트에 따르면 S&P500 기업들의 2분기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0%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S&P500 기업 중 9% 가량이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이들의 순이익은 22.1% 증가했다.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미국의 경제성장률이 한 분기 또는 두 분기 동안 4%에 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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