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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놓고 갈라진 국민.."많다"vs"적정" 여론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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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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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1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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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많이 올랐다' 41.8% vs '적정하다' 39.8%- 리얼미터

최저임금 놓고 갈라진 국민.."많다"vs"적정" 여론 '팽팽'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 최저임금을 8350원으로 결정한 것에 대해 국민 여론은 '많이 올랐다'는 여론과 '적정하게 올랐다'는 여론이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리얼미터가 18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신뢰수준 95%, 표본오차 ±4.4%p) '대체로 적정하게 올랐다'는 응답은 39.8%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19일 밝혔다.

반면 '많이 올랐다'(너무 많이 올랐다 28.3%, 다소 많이 올랐다 13.5%)고 답한 사람도 41.8%에 달해 인상수준이 높다는 여론과 적정하다는 여론이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하게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게 올랐다'(너무 적게 5.1%, 다소 적게 9.7%)는 응답은 14.8%에 그쳤다. ‘잘모름’은 3.6%로 조사됐다.

리얼미터는 "수용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이는 긍정적 응답(적정 39.8%)과 수용 가능성이 대체로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약한 부정(23.2%, 다소 많이 13.5%, 다소 적게 9.7%)의 합계가 63.0%로 나타나, 수용 가능성이 높거나 있을 것으로 보이는 국민이 3명 중 2명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세부적으로는 △자영업과 가정주부 △대구·경북과 부산·경남·울산 △경기·인천, 60대 이상과 50대 △보수층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지지층 △무당층에서 '너무 또는 다소 많이 올랐다'는 여론이 우세했다,

△호남과 충청권, 서울, △20대와 30대, 40대 △진보층과 중도층 △정의당과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대체로 적정하게 올랐다'는 여론이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성인 13,934명에게 접촉해 최종 500명이 응답을 완료, 3.6%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무선(10%) 전화면접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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