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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성북푸드마켓에 재능기부 모금액 전달

대학경제
  • 김재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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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1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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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성북푸드마켓에 재능기부 모금액 전달
한성대학교는 최근 본교 홍보대사가 지난 5월 대동제 축제에서 재능기부로 마련한 기부금 64만 1천 원 일체를 성북푸드마켓에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기부금은 한성대 홍보대사 '하랑' SNS 홍보대사 '한성이'가 본교 대동제 축제기간에 모은 것이다. 홍보대사는 부스를 운영하며 한성대 포토존 즉석사진 촬영, 홍보대사 대표 캐릭터 '한성꼬북이'를 활용한 '꼬북에이드' 판매 등 재능기부를 통해 자금을 마련했다.

성북푸드마켓은 받은 기부금으로 마켓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찹쌀 160kg, 현미 80kg 등 물품을 구입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성북푸드마켓은 성북구와 서울카톨릭사회복지회에서 운영하는 저소득층 생계 지원 시설로, 기초수급대상자, 긴급복지대상, 차상위계층 등 복지취약계층에게 필요한 생필품과 식재료를 지원한다. 먹거리 자원을 사회적으로 활용하고 식품 기부를 활성화한다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현재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등 700여 명이 이용 중이며, 월 1회 쌀, 라면, 세제 등 식료품이나 생필품 등 필요한 4가지 물품을 지원한다.

임서진 하랑 홍보대사 팀장(글로벌패션산업학부 2학년)은 "깊은 인연을 맺은 성북푸드마켓에 홍보대사가 재능기부를 통해 직접 마련한 수익금을 기부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한성대를 알리고 나아가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강옥자 성북푸드마켓 소장(안나마리아 수녀)는 "이번에 받은 기부금으로 성북푸드마켓을 이용하는 분이 가장 필요로 하는 잡곡을 구입할 예정이다"며 "한성대 홍보대사는 물질적 금액 이상으로도 우리에게 언제나 큰 도움을 주는 고마운 친구"라고 밝혔다.

한편 한성대 홍보대사는 성북푸드마켓에서 운영 중인 웃음치료교실에 매월 1회씩 주기적으로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이밖에도 바자회 나눔봉사, 성북푸드마켓이 더 발전하도록 진행하는 만족도 설문조사 실시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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