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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전원 안타+유희관 4승' 두산, 롯데 꺾고 위닝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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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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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1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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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포함 3안타를 때려낸 박건우
홈런 포함 3안타를 때려낸 박건우
두산 베어스가 선발 유희관의 호투와 선발 전원 안타를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위닝 시리즈를 달성했다.

두산은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서 8-1로 이겼다. 3-1로 앞선 8회에만 대거 4점을 뽑아 경기를 잡았다.

이로써 두산은 전날(18일) 5-4 승리에 이어 2연승을 달린 동시에 위닝시리즈까지달성했다. 반면, 롯데는 17일 후반기 첫 승을 거뒀지만 2연패로 7위 삼성과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두산 선발 유희관은 6이닝 5피안타 2탈삼진 1실점의 호투로 시즌 4승째를 챙겼다. 타선에서는 박건우가 홈런 포함 3타수 3안타 1타점으로 맹활약했고, 이번 시즌 구단 6번째 선발 전원 안타(14안타)를 완성했다.

◆ 선발 라인업
- 두산 : 허경민(3루수)-최주환(1루수)-박건우(중견수)-김재환(지명타자)-양의지(포수)-오재원(2루수)-김재호(유격수)-정진호(좌익수)- 조수행(우익수). 선발 투수는 유희관.

- 롯데 : 전준우(좌익수)-정훈(1루수)-손아섭(우견수)-이대호(지명타자)-민병헌(중견수)-신본기(유격수)-번즈(2루수)-한동희(3루수)-안중열(포수). 선발 투수는 김원중.

◆ 1회와 3회 1점씩 뽑으며 리드를 잡은 두산

선취점은 두산이 냈다. 1회말 2사 이후 박건우가 좌월 솔로포를 뽑으며 1-0을 만들었다. 3회말에도 조수행과 허경민이 연속 안타로 무사 1,3루를 만든 다음 최주환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쳐 2-0이 됐다.

유희관
유희관


◆ 5회 1점을 만회했지만 6회 또다시 1실점한 롯데

롯데는 5회 1득점으로 추격을 시작했다. 선두 타자 번즈가 좌중간 방면 2루타를 때린 다음 한동희가 중전 적시타로 1점 차이로 따라붙었다.

1점 차이는 길지 않았다. 두산이 6회말 1점을 추가했다. 두산 선두 타자 박건우가 좌익 선상 2루타로 출루했고, 김재환의 좌익수 플라이를 틈타 태그업으로 3루에 갔다. 양의지의 2루 땅볼로 득점권 기회가 무위에 그치는 듯했지만 오재원이 2사 3루서 좌중간 적시타로 3-1을 만들었다.

◆ 8회 쐐기점으로 승부를 마무리한 두산

8회에도 두산의 방망이는 멈추지 않았다. 8회말 선두 타자 최주환과 박건우가 연속 안타로 무사 1,3루를 만든 다음 김재환의 희생 플라이로 4-1을 만들었다. 이어진 1사 1루서 양의지의 안타, 오재원의 볼넷으로 1사 만루가 됐다. 김재호의 1타점 적시타와 정진호의 우익수 방면 2타점 적시타로 7-1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후 롯데는 9회초 공격서 안타를 추가하지 못하며 경기를 그대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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