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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재단·한전,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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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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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1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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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억원 규모 농어촌지역 지원사업 추진하기로

박노섭 협력재단 농어촌상생기금운영본부장(왼쪽 다섯번째)과 김성윤 한전 상생협력본부장(왼쪽 여섯번째)/사진제공=협력재단
박노섭 협력재단 농어촌상생기금운영본부장(왼쪽 다섯번째)과 김성윤 한전 상생협력본부장(왼쪽 여섯번째)/사진제공=협력재단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협력재단)과 한국전력공사가 19일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하고 70억원 규모의 농어촌지역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농어촌 공동체 시설과 사회복지시설, 취약가구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상으로 설치하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전력판매 수익 등을 지원해 농어촌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 계층에는 체납 전기요금을 지원하고 연탄 나눔 등으로 에너지 복지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전력공사는 지난해에도 50억원을 출연해 다양한 농어촌 지역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박노섭 협력재단 농어촌상생기금운영본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한국전력공사의 출연이 농어촌과 농어업인을 지원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다른 기업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윤 한국전력공사 상생협력본부장도 "전기공급업 특성을 반영한 사회공헌과 더불어 농어촌·농어업인 지원으로 상생협력을 추진하고 있다"며 "상생기금사업을 통해 기업과 농어촌이 함께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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