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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아마존' 노리는 11번가…CEO 이상호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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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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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1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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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서비스 총괄하는 AI 전문가…9월1일 신설법인 출범

이상호 SK텔레콤 서비스플랫폼사업부장/사진제공=SKT
이상호 SK텔레콤 서비스플랫폼사업부장/사진제공=SKT
오는 9월 신설법인으로 독립하는 오픈마켓 '11번가'를 이끌 사령탑에 이상호 SK텔레콤 (317,000원 상승4500 1.4%) 서비스플랫폼 사업부장(47·전무)이 내정됐다.

19일 SK그룹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최근 SK플래닛 11번가 업그레이드추진단장을 겸임하고 있는 이상호 사업부장을 새로 출범하는 11번가 최고경영자(CEO)로 내정했다.

이 단장은 동국대학교와 카이스트를 졸업하고 LG전자, NHN, 다음, 카카오 등에서 검색 및 음성인식 관련 서비스를 개발한 인공지능(AI) 전문가다. 2016년 SK플래닛 기술총괄(CTO)을 역임했으며, 현재 SK텔레콤에서 자사 AI 플랫폼 '누구' 서비스를 총괄하고 있다.

AI전문가인 이 단장이 11번가를 이끌 수장으로 내정됨에 따라 '한국형 아마존’으로 11번가를 키우겠다는 구상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은 향후 이커머스 시장에서 1등 사업자로 11번가를 키우기 위해 지난달 SK플래닛에서 분리해 신설법인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AI 등 New ICT(정보통신기술)와 결합한 획기적인 서비스 개발로 의미있는 성과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SK플래닛은 오는 7월31일 주주총회를 열고 11번가 분할 결정을 최종 승인하고 9월1일 신설법인을 출범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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