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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염강초 폐교' 논란…학부모 "결사 반대"vs교육청 "함께 해결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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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1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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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강초 폐교' 논란에 학부모들과 교육청 관계자가 직접 만나 의견을 나눈 후 이 문제를 재논의 하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18일 오후 7시 서울 강서구 염강초등학교에서 '염강초 통폐합 관련 지역주민 설명회'를 열고 약 2시간에 걸쳐 의견을 나눴다.

이날 학부모들은 염강초 통폐합 추진과정의 문제점으로 Δ폐교의 근거가 없음 Δ불투명한 진행과정 Δ밀실·불통행정을 들었으며 이를 토대로 폐교를 반대했다.

이에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측은 통폐합 학교 검토내역으로 Δ통학여건 Δ학생배치 Δ교육여건을 고려해 학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으나 통폐합이 결정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약 2시간 동안의 설명회를 통해 이들은 학부모, 교육청 관계자 등이 포함된 협의체를 구성해 통폐합 문제를 재논의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2016년 말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는 202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30학급 9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마곡지구 제2중학교를 세우기 위해 세 학교를 대상으로 폐교를 권고했다. 폐교 대상 학교는 염강초, 공진중, 송정중학교다.

진영학 강서양천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이 18일 오후 서울 강서구 염강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염강초 통폐합 계획 주민설명회'에서 학부모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8.7.18/뉴스1 © News1 박지수 기자
진영학 강서양천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이 18일 오후 서울 강서구 염강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염강초 통폐합 계획 주민설명회'에서 학부모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8.7.18/뉴스1 © News1 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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