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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빈 우 회장 "맞춤형 암치료 시대 연다..협력 대기업 파트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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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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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2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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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씨티, 2대 주주 오른 진소트 기술력 바탕 아시아 헬스케어 시장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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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빈 우 AID그룹 회장이 코스닥 상장사 에이씨티 (4,480원 상승195 4.5%)를 인수한 뒤 맞춤형 암치료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3일 켈빈 우 회장은 "수년간 투자를 통해 최고의 기업, 파트너는 항상 정직하고 성실하며 '좋은 사람'에 의해 관련된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한국에서 파트너들과의 관계에 만족하고, 더 나아가 미래를 위해 한국에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나는 한국경제가 지난 30년간 성장하는 것을 보았고, 정말로 주목할 만한 나라라고 믿는다"며 "한국의 헬스케어 산업은 정부의 지원으로 연구개발과 관리를 통해 성장하고, 의사들은 진보된 치료로 환자를 치료한다"고 설명했다.

우 회장은 "한국에서 어떤 치료법이 '기준'으로 만들어지면 이웃 국가들에서도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며 "에이씨티가 2대 주주에 오른 진소트를 한국을 기반으로 중국과 일본에 진출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년 1월 설립된 진소트는 혈액 안에 극히 희박하게 떠다니는 암 유전자와 단백질을 정밀하게 탐지해 암을 판정하는 기술인 액체생검(Liquid Biopsy) 분야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고 있다.

우 회장은 "머지 않아 진소트 진단시스템의 최종 개발, 마케팅, 판매에 참여하기로 동의한 대기업들과 협력을 발표할 것"이라며 "일본, 중국 등 아시아에 국한되지 않고 미국에도 우리의 존재를 알릴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생명과학의 국가적 성장은 사회 전반에 기여할 것이며, 진소트가 한국인, 더 나아가 세계인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킬 것이다"며 "인간의 몸에 덜 부담스럽고, 효과적이며, 맞춤형 암 치료가 가능하게 하는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덧붙였다.



  • 김건우
    김건우 jai@mt.co.kr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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