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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포' 오지환 팀 승리 도움되어 정말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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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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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2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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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 역전 끝내기 홈런을 터뜨린 오지환.
9회말 역전 끝내기 홈런을 터뜨린 오지환.
LG 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즈에 짜릿한 역전승을 따내며 5연패를 끊었다. 오지환(28)이 9회말 역전 끝내기 3점포를 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LG는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정규시즌 삼성전에서 9회말 터진 오지환의 끝내기 홈런을 앞세워 7-5의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LG는 최근 5연패에서 탈출했다. 계속되던 패배의 사슬을 끊어냈다. 사실 이날도 쉬운 경기는 아니었다. 하지만 9회 찬스를 놓치지 않았고, 승리를 품었다.

오지환이 선봉에 섰다. 오지환은 4-5로 뒤진 9회말 1사 1,2루에서 삼성 마무리 심창민으로부터 우월 3점 홈런을 폭발시켰다. 역전 끝내기포. 끝내기 홈런은 시즌 12호, 통산 300호였고, 오지환 개인으로는 2호였다. 그렇게 LG가 5연패를 끊었다.

경기 후 오지환은 "중요한 찬스에서 자신있게 돌리려고 했고, 초구를 쳤다. 다행히 결과가 좋았다. 사실 넘어갈 것이라 생각은 안 했다. 펜스 앞에서 잡히지 않을까 싶었다. 생각보다 공이 멀리 나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타격 페이스가 떨어져서 죄송했는데, 오늘 팀 승리에 도움이 되어 정말 기쁘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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