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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3안타' 한동민 "어제 감독님 격려, 큰 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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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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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2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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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민 /사진=박수진 기자
한동민 /사진=박수진 기자
시즌 25홈런과 동시에 3안타 경기를 완성한 SK 와이번스 한동민이 소감을 전했다. 트레이 힐만 감독의 격려가 큰 힘이 됐고, 만회하기 위해 집중했다고 이야기했다.

SK는 2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서 8-3으로 이겼다. 4회말에만 5점을 뽑는 집중력을 발휘했고, 6회말 한동민의 2점 홈런을 더해 경기를 잡았다.

이로써 SK는 3연승과 함께 2008년 4월 6일 이후 정확히 3763일 만에 두산 상대 3연전 시리즈 스윕을 달성했다. 무려 10년 만에 두산전 3연전을 쓸어담은 셈이 됐다.

특히 이날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한동민의 활약이 빛났다. 한동민은 홈런 포함 3타수 3안타 1볼넷 2타점의 맹활약으로 화력을 더했다. 특히 5-1로 앞선 6회말 2점 홈런을 쏘아올리며 승리에 기여했다.

경기 종료 후 한동민은 "첫 타석에서 운이 좋아 안타가 나왔는데, 덕분에 전체적으로 경기가 잘 풀린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 홈런 상황에 대해 "첫 번째 타석에서 상대 투수가 몸 쪽 직구를 잘 사용하는 느낌을 받아서 어느 정도 예상을 하고 타석에 들어섰다"며 "마친 노린던 공이 들어와 타격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되돌아봤다.

한동민은 전날(25일) 수비 과정에서 포구 실책한 부분에 대해서 "그 실수가 있었기 때문에 오늘 만회하기 위해 집중하려고 했다"며 "어제 경기 도중 감독님께서 실책 때문에 교체한 것이 아니라 지쳐 보여서 빼주셨다고 하셨다. 자책하지 말고 몸을 잘 추스리라고 격려해주셨다"고 설명했다.

시리즈 스윕을 의식했냐는 질문에 한동민은 "두산은 강팀이기 때문에 무조건 이겨야겠다는 마음보다 무덤덤하고 편안하게 하자는 마음가짐으로 경기에 임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시즌 끝까지 다치지 않고, 팀 승리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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