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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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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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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2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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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지난 28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2018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손태승 우리은행장(사진 가운데)이 '1등 종합금융그룹 구축' 깃발을 흔들고 있다./사진제공=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지난 28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2018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손태승 우리은행장(사진 가운데)이 '1등 종합금융그룹 구축' 깃발을 흔들고 있다./사진제공=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지난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손태승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1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상반기 주요 실적 평가, 하반기 경영전략 발표, 영업 우수직원 시상, 미래도약 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손 행장은 지난해 취임 당시 공표한 경영 과제를 상반기 조기 달성한 것에 대해 임직원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우리은행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25개국 413개)로 국내은행 최초 세계 20위권 진입 △차세대시스템 완성 △혁신성장기업 투자 및 취약계층 지원 △상반기 당기순이익 1조3000억원 돌파 △전국 46개 지역 소통·화합 행보 △인사제도 혁신 △지주사 전환 본격 착수 등을 조기 달성 성과라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하반기 주요 경영전략으로는 △우량 성장기반 확보 △핵심예금 증대 △비이자이익 확대 △디지털금융 선도 △글로벌 성장 강화 등 5대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손 행장은 한자성어 '비필충천(飛必沖天:날기 시작하면 반드시 하늘까지 오른다)'을 인용해 "하늘 끝까지 날아오를 기세로 반드시 지주사 전환에 성공할 것"이라며 "120년의 전통을 자긍심으로 삼아 전직원이 새로운 역사 창조의 주인공이 되자"고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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