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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제7회 영암 김창조 전국 국악대전’ 폭염 속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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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전남)=나요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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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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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신희태 교육부 장관상 수상

전남 영암군은  ‘제7회 영암 김창조 전국 국악대전’을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가야금산조기념관에서 개최했다.
전남 영암군은 ‘제7회 영암 김창조 전국 국악대전’을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가야금산조기념관에서 개최했다.
전남 영암군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제7회 영암 김창조 전국 국악대전’을 가야금산조기념관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영암군에 따르면 본 대회에 앞서 지난 27일에는 가야금산조기념관 개관 4주년을 맞아 영암 어린이 가야금 연주단과 인간문화재 양승희와 제자들이 함께한 가야금 산조 및 병창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영암군과 전라남도, 전남도 교육청의 지원하는 가야금 산조 계승 사업의 일환인 방과 후 학교 가야금반, 방학 중 가야금캠프 등에서 교육받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영암 어린이 가야금 연주단과 인간문화재 양승희가 함께한 공연은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가야금, 가야금병창, 관악, 현악 4개 분야에서, 일반부, 학생부 2개 부문으로 나눠 열렸으며, 전국에서 국악인재 270여명이 분야별로 참가했다.

경연 결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상금 500만원, 고흥곤 가야금1대)이 학생부 종합대상에는 교육부장관상(상금 100만원)이 수상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일반부 가야금부문 이언화씨가, 교육부장관상은 학생부 관악부문 국립국악 고등학교 신희태 학생이 수상했다.

일반부 대상인 전라남도지사상에는 가야금병창부문 심가희 외 2명, 학생부 대상인 전라남도교육감상에는 가야금부문 한승은 외 4명, 영암군수상에는 초등부 가야금부문 대상 여민경 외 5명, 영암군교육장상에는 학생부 현악부문 최우수상 김은정 외 7명, 영암군의회의장상에는 일반부 관악부문 우수상 공경환 외 11명을 포함하여 총50명의 수상자가 배출되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지난해 대회부터 종합대상의 시상 훈격이 크게 높아지면서 대회의 위상도 한층 격상돼 전국의 유망한 국악인재들의 많이 참가했다”며 “앞으로 가야금산조의 본향에서 열리는 김창조 전국 국악대전가 최고상인 대통령상이 수여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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