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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성 추정 시신 발견된 곳, 지도로 보니…'정반대'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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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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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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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제주시 구좌읍 세화포구에서 해경이 실종된 최모씨(38·여·경기도 안산시)를 찾기 위해 수중 수색을 하고 있다. 가족과 함께 캠핑여행중이던 최씨는 지난 25일 오후 11시쯤 세화포구 인근에서 실종됐다. /사진=뉴스1
제주 여성 추정 시신 발견된 곳, 지도로 보니…'정반대' 위치

1일 오전 10시50분쯤 서귀포시 가파도 근처에서 실종 여성 최모씨(38·여)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서귀포 모슬포와 가파도를 왕복하는 여객선에서 가파도 서쪽 해상에 시신이 떠 있는 것을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시신 확인 결과 최씨가 당시 착용하고 있던 목걸이와 유사한 목걸이를 차고 있었으며 키와 체형 등 신체적 특징도 유사했다.

경찰과 해경은 가족과 함께 시신을 확인하고 유전자 검사 등을 통해 최씨가 맞는 지 여부를 파악한 뒤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다.
앞서 경기 안산시에 사는 최씨는 지난달 25일 남편과 딸, 아들과 함께 세화포구 인근에서 캠핑을 하던 중 술을 마신 상태로 혼자 밖에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았다.

경찰이 주변 폐쇄회로TV(CCTV)를 탐색한 결과 최씨는 실종 당일 세화항 주변 편의점에 들렀고, 실종 당일 편의점에서 구입한 술을 마시며 밤11시38분쯤 언니에게 휴대전화로 통화를 시도한 이후 실종됐다. 당시 잠들어 있던 최씨 남편은 자정이 조금 넘은 시간인 지난달 26일 오전 0시10분쯤 아내가 보이지 않자 전화를 하는 등 실종 사실을 인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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