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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안타' 두산 류지혁 "나이 어린만큼 체력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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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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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2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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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류지혁
두산 류지혁
리드오프로 출격해 3안타를 때려낸 류지혁이 승리 소감을 밝혔다.

두산 베어스는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LG 트윈스와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홈 경기서 6-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68승 34패를 올리며 리그 단독 선두를 달렸다. 5연승 질주. 반면 LG는 53승1무51패를 기록하며 4위를 유지했다. 3연패 수렁. LG는 지난해 9월 10일 잠실 경기 이후 두산전 13연패를 기록했다.

두산은 리드오프로 나선 류지혁이 3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또 선발 이영하가 5이닝 7피안타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펼치며 시즌 5승 달성에 성공했다.

경기 후 류지혁은 "오늘은 톱 타자로 나가게 되면서 최대한 많이 출루하자는 생각밖에 없었다. 운 좋게 안타가 나온 것 같다. 나이가 어린 만큼 체력적으로 힘든 건 없다. 형들한테 많이 배우고 따라가려 한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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