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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의 좋은방 구하기', 주택 안심 직거래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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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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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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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의 좋은방 구하기', 주택 안심 직거래 서비스 도입
부동산 직거래 플랫폼인 '피터팬의 좋은방 구하기'(이하 피터팬)가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주택 임대차 계약을 맺을 수 있는 '안심 직거래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중개수수료를 아끼기 위해 공인중개사를 통하지 않고 집주인과 세입자가 직접 거래할 경우 세입자는 주택의 권리관계(부채 등)나 소유권 등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 보증금을 떼이는 등 피해가 발생하기도 한다.

잘못된 직거래로 인한 피해는 주로 △계약관련 서류위조 △신분확인 서류위조 △사기 △이중계약 △임차인의 임차권보다 우선하는 권리 △압류 △가압류 △가처분 등에서 나타난다.

이를 막기 위해 피터팬은 '전·월세 권리보험'을 도입했다. 전·월세 권리보험이란 주택 임대차 거래시 해당 주택의 소유권이나 임차권이 무효 또는 취소돼 입는 손해를 보상하는 상품이다. 보증금 한도 내에서 발생한 손해액을 보상 받을 수 있다.

전·월세 계약이 만료됐음에도 집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을 경우 보증금반환소송도 무상으로 진행해 준다. 서비스 이용방식과 금액 등은 피터팬 사이트나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광연 피터팬 대표는 "계약 안정성 강화로 직거래의 진입장벽을 낮춰 보다 많은 수요자들이 안전한 직거래를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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