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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낙동김' 해외시장 판로 개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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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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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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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낙동김' 해외시장 판로 개척 나서
부경대학교는 부산시 수산업협동조합과 함께 부산 특산물 '낙동김' 해외시장 판로 개척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부경대 영남씨그랜트센터(이하 센터)는 부산시 수협과 공동으로 해양수산부 지원을 받아 낙동김 가공제품 독자 브랜드를 상표출원하고, 스낵 제품 2종을 개발 및 판매 중이다.

낙동강 하구 연안에서 생산되는 낙동김은 고소하며 윤기가 흘러 전국에서도 품질을 인정받는 부산 특산물이다.

센터는 김영목 교수(식품공학과)와 조정형 교수(공업디자인학과)가 참여한 가운데 '낙동김 생산 어민 소득향상 및 지역 선순환 구조를 위한 낙동김 상품성 고도화 연구과제'를 수행했다.

이후 낙동김 가공제품 독자 브랜드로 '낙동김사부'와 '김사부' 등 2개 상표출원을 마쳤다.

이와 함께 낙동김을 현미, 아몬드와 혼합해 만든 스낵제품 '낙동스낵 김사부' 2종도 개발했다.

센터와 부산시 수협은 이 제품을 낙동김 주력상품으로 내세워 국내 판매는 물론 러시아, 중국 등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중이다.

이석모 센터장은 "유명한 완도김에도 낙동김이 섞여야 고급상품이 된다고 할 정도로 낙동김은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 연구 성과를 활용해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을 확대하고 해외시장 등 판로를 적극적으로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이번 연구과제에서 낙동김 원초(물김) 영양성분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지난 5월 열린 2018년 한국수산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해 낙동김 우수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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