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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전 현장서 폭염 대비 '혹서기 안전수칙'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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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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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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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에는 '아이스크림 데이' 운영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건설현장에서 건설근로자들이 지하층에 마련된 휴게공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건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건설현장에서 건설근로자들이 지하층에 마련된 휴게공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건설
한화건설은 건설근로자들이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에도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물·그늘·휴식의 '혹서기 3대 이행수칙'을 철저히 이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2주 동안 한화건설 각 현장에서는 혹서기 3대 수칙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점검이 실시됐다. 현장 곳곳에 깨끗한 물과 식염정(포도당)이 제공되는지 확인하고 제빙기 등을 설치해 얼음도 제공되도록 했다.

그늘 공간에는 낙하물 등 위험 요소가 없는지 점검이 진행됐다. 대형 선풍기와 에어컨, 의자 등의 설치도 지시했다. 폭염 특보가 발효되면 1시간 주기로 15분 이상 휴식이 이뤄지도록 현장별 지침을 마련했다.

한화건설은 혹서기 3대 수칙이 잘 이행되고 있는 현장으로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과 '인천 서창 꿈에그린'을 선정했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건설현장에는 지하층에 선베드 100여개와 식수대, 대형 선풍기 등을 비치한 대규모 휴게공간이 마련됐다. 온열질환을 대비해 보건관리자가 매일 오후 2~3시 사이에 체온측정을 실시하고 있고, 폭염 특보가 발령되면 이온음료를 제공한다. 매주 금요일에는 근로자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는 '아이스크림 데이'도 운영 중이다.

권오정 현장소장은 "혹서기 건설근로자들의 건강관리 안전수칙이 잘 지켜지도록 철저하게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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