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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정부 "보라카이 10월 26일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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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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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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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사진제공=노랑풍선
보라카이 /사진제공=노랑풍선
필리핀 환경부는 오는 10월 26일 보라카이를 재개장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로이 시마투 필리핀 환경부 장관은 “6개월 만에 공개되는 보라카이는 이전보다 훨씬 더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모습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라카이 폐쇄를 결정하고 난 뒤 필리핀 당국은 복구 프로젝트를 위해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했다. TF팀은 총 13억6000여페소(한화 275억6000만여원)의 비용을 투자해 각 리조트마다 자체 하수처리시설을 설치하고, 섬 내의 습지가 남아있는 6개 지역의 불법 거주자들을 이주시켰다.

보라카이 재개장 이후에도 TF팀은 환경법을 준수하지 않은 시설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제재를 할 예정이다.

또 TF팀의 환경법에 따른 제재와 더불어 필리핀 관광부 역시 지속 가능한 보라카이를 위한 방법을 마련하고 있다.

베르나데트 로물로 푸야트 필리핀 관광부 장관은 “자연을 보존하는 동시에 주민들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균형 있는 방법을 찾을 것”이라며 “법을 준수하는 시설만을 허가하고, 관광부의 기준을 준수하지 않는 시설은 개방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약 160만명의 한국 관광객이 필리핀을 방문했으며 그 중 보라카이엔 35만6644명이 다녀갔다. 필리핀 관광부는 한국인의 선호 관광지인 보라카이의 재개장과 더불어 올해 연말까지 더 많은 한국 관광객이 필리핀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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