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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유의동·윤소하 의원, 콜롬비아 대통령 취임식에 특사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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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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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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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문재인 대통령 친서 전달…“지리적 거리 넘어 협력관계 지속발전”

【보고타(콜롬비아)=AP/뉴시스】17일 치러진 콜롬비아 대선 결선투표에서 승리한 강경 보수 성향인 민주중도당의 이반 두케 후보가 보고타에서 지지자들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두케 후보는 2016년 체결된 콜롬비아무장혁명군(FARC)과의 평화협정에 문제가 많다며 일부 조항을 변경할 것이라고 다짐해와 평화협정이 계속 유지될 수 있을 것인지가 관심의 초점으로 떠올랐다. 평화협정이 유지되지 못하면 콜롬비아가 다시 혼란으로 빠져들 것이란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2018.6.18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보고타(콜롬비아)=AP/뉴시스】17일 치러진 콜롬비아 대선 결선투표에서 승리한 강경 보수 성향인 민주중도당의 이반 두케 후보가 보고타에서 지지자들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두케 후보는 2016년 체결된 콜롬비아무장혁명군(FARC)과의 평화협정에 문제가 많다며 일부 조항을 변경할 것이라고 다짐해와 평화협정이 계속 유지될 수 있을 것인지가 관심의 초점으로 떠올랐다. 평화협정이 유지되지 못하면 콜롬비아가 다시 혼란으로 빠져들 것이란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2018.6.18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유의동 바른미래당 의원, 윤소하 정의당 의원이 7일(현지시간) 열리는 이반 두케 콜롬비아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경축 특사단으로 파견된다.

2일 외교부에 따르면 우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이번 특사단은 두케 대통령을 별도로 예방한다. 특사단은 “한국과 콜롬비아가 지리적 거리를 뛰어넘어 더욱 긴밀한 우호 협력관계를 지속 발전 시켜 나가길 희망한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콜롬비아는 중남미 국가 중에서 유일하게 6.25 전쟁에 참전한 핵심 우방국이다. 한-콜롬비아는 1962년 수교 이래 정치·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우호협력관계를 다져오고 있다.

외교부는 “2011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을 계기로 양국간 호혜적 협력관계가 한층 강화되고 있다”며 “앞으로 인프라, 전자조달, 보건·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실질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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