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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한국인 맞춤 주거공간 패키지 12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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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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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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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사옥에서 '2018 가을·겨울 신상품 발표회'…영유아·1인가구 등 맞춤형 공간 가구

한샘은 서울 마포구 한샘 상암사옥에서 '2018 FW 신상품 발표회’를 열고, 12개 공간패키지에 맞춘 가구 18종을 공개했다. /사진제공=한샘
한샘은 서울 마포구 한샘 상암사옥에서 '2018 FW 신상품 발표회’를 열고, 12개 공간패키지에 맞춘 가구 18종을 공개했다. /사진제공=한샘
종합 홈인테리어기업 한샘 (110,000원 상승500 0.5%)이 한국인 주거환경 맞춤형으로 만든 12개 공간 패키지 가구들을 공개했다.

한샘은 오는 6일까지 서울 성암동 사옥에서 전국 대리점 사장단과 영업사원 등을 대상으로 '한샘 2018 가을·겨울 신상품 발표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들은 발표회를 거쳐 이르면 이달 말부터 일반 소비자들에게 판매된다.

이번 발표회에서 공개한 신제품 가구는 침대·매트리스·소파·수납장·식탁 등 12개 공간 패키지에 맞춘 18종이다. 한샘은 △초등학생 자녀 가정 라운지형 거실 △영유아 자녀 가정 데이베드형 거실 △1인 가구 원룸 등 가족의 생활형태와 공간별 특성을 구분해 제품을 차별화했다고 강조했다.

라운지형 거실은 조립·분리가 가능한 모듈형 소파로 꾸며 거실 활용도를 높였다. 데이베드형 거실은 아이들 성장에 맞춰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소파 테이블을 배치했다. 또 중간 팔걸이 탈부착도 가능해 침대로 활용할 수 있다. 거실에서 자녀와 함께 잠드는 일이 많은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의 특성을 반영했다.

신제품들은 실제 소비자들의 주거환경을 조사해 한국인들의 생활에 가장 적합한 가구를 콘셉트로 개발했다. 앞서 한샘은 6개월간 125가구를 방문해 주거 환경에 대한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전체적인 디자인과 색상, 소재는 소비자 설문조사와 글로벌 최신 흐름을 반영했다. 또 사물인터넷(IoT) 침대 같이 최신 기술을 접목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슬립센서로 수면상태를 분석하고 매트리스 각도·실내 온도·습도·조명 등을 조절해 숙면을 돕는 식이다.

한샘은 서울 마포구 한샘 상암사옥에서 '2018 FW 신상품 발표회’를 열고, 12개 공간패키지에 맞춘 가구 18종을 공개했다. /사진제공=한샘
한샘은 서울 마포구 한샘 상암사옥에서 '2018 FW 신상품 발표회’를 열고, 12개 공간패키지에 맞춘 가구 18종을 공개했다. /사진제공=한샘
올해 신제품의 공통적인 특징은 안정성과 친환경성이다. 붙박이장은 자재의 두께를 기존 15㎜에서 18㎜로 변경, 안전적재 용량을 약 30% 개선했다. 표면재와 접착제, 도료 등은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있다. 소파, 서재, 침대 등의 가구 역시 E0 등급의 자재를 적용했다.

김광춘 한샘 상품기획실 이사는 "한샘 신제품을 가구 단품이 아닌 공간 단위 패키지로 꾸며 '가고싶은 곳, 머물고 싶은 곳'을 만든다는 한샘의 디자인 철학을 최대한 담아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신제품 발표회에는 한샘 대리점 사장단, 영업사원, 교육·마케팅 담당자 등 500여명이 참여한다. 상품별 담당 개발자가 하반기 신제품의 출시배경과 맞춤형 공간 활용방안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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