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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투구수+최다 K 호투에도 웃지 못한 SK 김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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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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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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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김광현
SK 와이번스 김광현이 7이닝 2실점의 호투와 함께 시즌 최다 투구수와 최다 탈삼진 신기록을 세웠지만 웃지 못했다. 불펜의 방화로 인해 아쉽게 승리를 놓쳤기 때문이다.

SK는 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서 3-4로 역전패했다. 3-2로 앞선 8회초에만 2실점하며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이로써 SK는 전날(1일) 14-8 완승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며 위닝 시리즈를 눈앞에서 놓쳤다. 동시에 지난 7월 12일 잠실 LG전 이후 이어오던 목요일 3연승 행진이 끊기고 말았다.

이날 SK 선발 투수 김광현은 7이닝 6피안타(1홈런) 8탈삼진 2실점의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7이닝 이상 3실점 이하)의 호투를 펼쳤다. 102구를 던진 김광현은 지난 7월 27일 마산 NC전서 던진 100구를 넘기며 개인 최다 투구수 신기록과 최다 탈삼진 신기록까지 작성했다. 건강한 복귀를 알린 셈이다.

하지만 김광현의 호투를 불펜 투수들이 잘 지켜내지 못했다. 7월 평균 자책점 0에 빛나는 윤희상이 8회초 김혜성과 송성문에게 연속 안타를 맞으며 무사 1,3루 위기를 맞았고, 이정후에게도 동점 적시타를 헌납하고 말았다.

윤희상 다음으로 등판한 정영일 역시 1사 2,3루에서 마운드에 올라와 이택근을 몸에 맞는 공으로 보낸 다음 박병호에게 밀어내기를 헌납하며 3-4 역전패의 빌미를 제공하고 말았다.

이후 SK는 9회말 선두 타자 김강민이 볼넷으로 출루에 성공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아쉬움음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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