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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잠실 라이벌전 싹쓸이 'LG전 13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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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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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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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투하는 두산 이영하 /사진=뉴스1
역투하는 두산 이영하 /사진=뉴스1
두산이 LG전 13연승을 달렸다.

두산 베어스는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LG 트윈스와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홈 경기서 6-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68승 34패를 올리며 리그 단독 선두를 달렸다. 5연승 질주. 반면 LG는 53승1무51패를 기록하며 4위를 유지했다. 3연패 수렁. LG는 지난해 9월 10일 잠실 경기 이후 두산전 13연패를 기록했다.

선린인터넷고 시절 친구 원투펀치가 선발로 나란히 나서 처음으로 맞대결을 벌였다. LG 선발은 김대현. 두산 선발은 이영하.

LG는 1회초 오지환의 선제 솔로포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0-1). 그러자 두산은 1회말 1사 만루 기회서 터진 박건우의 좌중간 2타점 적시타로 2-1 역전에 성공했다.

LG는 2회초 정주현의 적시 2루타로 승부를 2-2 원점으로 돌렸다. 두산은 2회말 류지혁의 우중간 적시 2루타로 3-2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3회말에는 1사 1,3루 기회서 정진호의 2루 땅볼 때 3루주자 오재일이 득점에 성공했다(4-2).

LG는 5회초 선두타자 박용택이 우중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이 홈런으로 4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한 박용택. 그러자 두산은 5회말 선두타자 양종민이 좌월 3루타로 출루한 뒤 김재호의 2루 땅볼 때 홈을 밟았다(5-3). 계속해서 6회에는 오재원이 좌익수 희생플라이 타점을 올렸다. 점수는 6-3까지 벌어졌다.

LG는 7회 1사 만루서 유강남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만회했다. 이어 8회에는 이형종이 박치국을 상대로 좌월 솔로포를 치며 6-5, 한 점 차까지 추격했다. 그러나 더 이상의 반전은 없었다.

두산 선발 이영하는 5이닝 7피안타 2볼넷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5승 달성에 성공했다. 반면 김대현은 5이닝 7피안타 5볼넷 3탈삼진 5실점으로 흔들리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두산은 산발 9안타를 기록했다. LG는 이천웅이 3안타를 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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