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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 최저임금 확정고시에 "허탈…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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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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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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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24일 오후 서울 동작구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열린 '소상공인 생존권 운동연대 출범식'에 참석한 최승재 공동대표가 대회사를 하고 있다. 2018.07.24.   dahora83@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24일 오후 서울 동작구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열린 '소상공인 생존권 운동연대 출범식'에 참석한 최승재 공동대표가 대회사를 하고 있다. 2018.07.24. dahora83@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3일 관보를 통해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8350원으로 확정된 것과 관련해 소상공인연합회는 "최대한의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날 논평을 통해 "경제단체들의 재심의 요구를 무참히 묵살하고 고시를 강행했다"며 "정부당국의 재심의 논의에 마지막 희망을 내비쳤던 소상공인들과 영세 중소기업들의 한가닥 기대마저 무너졌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결정으로 소상공인들은 허탈과 분노에 휩싸여 있다"며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결정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향후 계획을 천명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한 임원·회원들은 이날 오후 2시30분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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