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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삼성바이오 재감리 포기 보도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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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훈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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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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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업무보고, 검찰 고발 대응 업무 이후 조만간 재감리 착수할것"

삼성바이오로직스 (854,000원 상승18000 2.1%)에 대한 재감리를 포기했다는 일부 보도에 금융감독원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3일 금감원 고위 관계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재감리를 포기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국회 업무보고와 검찰 고발 절차 대응 등 업무 이후 조만간 재감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석헌 금감원장 역시 지난달 25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재감리를 언제까지 마무리할 것이냐"는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질의에 "단정지을순 없으나 가급적으로 올해를 넘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앞서 금감원은 1년여간 특별감리 결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5년 회계년도 당시 자회사였던 삼성바이오에피스를 관계사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고의로 기업가치를 부풀렸다고 결론, 제재에 착수했다.

금감원의 제재안을 심의한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삼성바이오에피스의 합작 파트너사 바이오젠이 보유한 콜옵션(미리 정한 가격에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을 공시누락한 행위에 대해선 고의성을 인정, 검찰 고발 조치 등 제재를 결정했다.

다만 삼성바이오에피스를 관계사로 전환하는 과정과 기업가치를 책정한 부분에 대해선 "행정정차를 위한 명확성이 결여됐다"는 판단과 함께 금감원에 재감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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