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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차기 지도부 선출에 만전…강력한 수권정당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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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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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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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3일 최고위원회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중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중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당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8·25 전국대의원대회를 앞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기 당 지도부 선출에 만전을 기해 강력한 수권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추 대표는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국시도당대의원대회가 열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3시 제주 퍼시픽호텔에서 제주도당 대의원대회를 열고 전당대회 바람몰이에 나선다. 추 대표는 "국토 끝에서부터 민심을 읽고 국민 열망을 모아 더 강력한 수권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차기 지도부는 문 정부 민생개혁과제를 국민 삶에 반영한다는 책임을 짊어졌다"며 "평화와 민생 비전을 제시하고, 통합을 이루는 전당대회가 되도록 끝까지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열리는 제주도당 대의원대회에는 당대표 후보인 송영길, 김진표, 이해찬 의원(기호순)이 참석한다. 합동 연설을 하며 정책 비전 등을 제시하며 대의원 표심잡기 경쟁을 벌인다.

민주당은 제주를 시작으로 광주·전남·전북(4일), 세종·충남·대전(5일), 강원·충북(10일), 부산·경남·울산(11일), 대구·경북(12일), 인천(17일), 서울·경기(18일)에서 각각 대의원대회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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