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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공인인증서 없이 쏠에서 펀드거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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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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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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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한은행
/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모바일 뱅킹 쏠(SOL)에서 공인인증서 없이도 펀드거래가 가능하다고 3일 밝혔다.

신한은행이 지난 2월 출시한 쏠은 공인인증서 외에도 △간편비밀번호 △패턴 △바이오인증 △이용자 ID △Face ID 중 하나를 선택해 로그인할 수 있다. 예적금 가입 및 이체, 해지 등 대부분의 은행 업무도 공인인증서 없이 거래가 가능하다.

이번 업그레이드로 투자상품 거래시 보안매체 및 공인인증 절차 없이 본인인증 과정을 대폭 간소화 해 고객에게 편의성 높은 UI(사용자환경)/UX(사용자경험)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휴대폰 본인 인증 및 계좌비밀번호 입력만으로 펀드 신규 및 입출금, 해지가 가능하게 됐다.

또 신한은행은 시중은행 최초로 출시한 로보어드바이저 ‘엠폴리오(MFolio)’의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통해 올해 말부터 보다 고도화된 개인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편리하게 펀드 거래를 하실 수 있도록 투자상품의 인증절차 간소화를 적용했다”며 “하반기에는 자산배분 알고리즘을 추가한 엠폴리오 업그레이드로 생애주기 자산관리가 가능한 수준의 로보어드바이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이학렬
    이학렬 tootsie@mt.co.kr

    머니투데이 편집부, 증권부, 경제부,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슈플러스팀 등을 거쳐 금융부에서 금융당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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