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2세트] 정현, '시티오픈' 16강 드 미노에 6-4 승..세트스코어 1-1

스타뉴스
  • 김동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8.08.03 13:2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시티 오픈 16강에서 알렉스 드 미노를 상대한 정현. /AFPBBNews=뉴스1
시티 오픈 16강에서 알렉스 드 미노를 상대한 정현. /AFPBBNews=뉴스1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2·한체대·세계랭킹 23위)이 알렉스 드 미노(19·호주·세계랭킹 72위)를 만나 1세트를 내줬지만, 2세트를 따냈다.

정현은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락 크릭 파크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500시리즈 '시티 오픈' 16강전에서 드 미노를 맞아 2세트를 세트스코어 6-4로 가져왔다. 세트스코어 1-1이다.

이번 대회에서 8번 시드를 받으며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정현은 32강(2회전)에서 마르코스 바그다티스(33·키프로스·세계랭킹 91위)를 세트 스코어 2-1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16강 상대는 호주의 '신성' 드 미노. 1세트는 쉽지 않았다. 정현 자신의 테니스를 제대로 하지 못한 모양새가 됐다. 실수도 여러차례 나왔다. 이에 1세트는 2-6으로 내줬다.

하지만 2세트는 달랐다. 강력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자신의 서브게임인 1게임을 가져왔다. 하지만 2게임을 내줬고, 자신의 서브게임인 3게임까지 브레이크 당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네트플레이에서 발리 실수가 연이어 나오며 포인트를 잃었다.

이어 4게임까지 잡지 못했다. 스트로크 싸움이 펼쳐졌고, 드 미노가 조금 더 우위에 선 모양새가 됐다. 5게임에서는 다시 강력한 스트로크를 앞세워 승리를 거뒀다. 게임스코어 2-3.

드 미노의 서브게임인 6게임을 브레이크하며 3-3이 됐고, 7게임을 가져와 4-3으로 뒤집었다. 게임스코어 4-4에서 자신의 서브게임을 가져오며 5-4가 됐고, 10게임을 짜릿하게 브레이크하며 2세트를 승리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선제적 금리인상 없다" 파월 발언, 증시는 안도한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