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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안타 2득점-2G 만에 안타.. TEX는 BAL에 17-8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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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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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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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히트 경기를 치른 추신수. /AFPBBNews=뉴스1
멀티히트 경기를 치른 추신수. /AFPBBNews=뉴스1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추트레인' 추신수(36)가 두 경기 만에 멀티히트를 때렸다. 팀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대승을 따냈다.

추신수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볼티모어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6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7월 31일 홈런 2개를 때리며 2안타 4타점을 올렸던 추신수는 1일에는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하지만 이날 다시 안타를 때려냈다. 멀티히트 경기이기도 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0.278, 20홈런 51타점 63득점, 출루율 0.388, 장타율 0.486, OPS 0.874가 됐다.

추신수는 1회말 첫 타석에서 2루 땅볼을 기록했고, 2회말에는 삼진을 당했다. 3회말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3루수 방면 내야안타를 쳤다. 다음 루그네드 오도어의 볼넷 때 2루에 들어갔고, 엘비스 앤드루스의 2루타 때 홈까지 밟았다.

4회말과 6회말 삼진으로 돌아선 추신수는 8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좌측 2루타를 터뜨렸다. 상대 패스트 볼로 3루까지 들어갔고, 앤드루스의 땅볼 때 득점에 성공했다.

경기는 텍사스가 장단 18안타를 몰아치며 17-8의 승리를 거뒀다. 선발 요바니 가야르도는 5⅓이닝 9피안타(2피홈런) 2볼넷 4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지만, 타선이 터지며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6승째다.

타선에서는 쥬릭슨 프로파가 홈런을 때리며 2안타 4타점을 올렸고, 오도어 역시 홈런 한 방에 볼넷 5개를 골라내는 '눈 야구'를 선보였다. 3타점 3득점을 덤. 조이 갈로도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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