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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라인소프트, “감성적 창의적 업무지원으로 소통과 효율성 높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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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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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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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창의적이고 혁신적 업무 시스템을 도입하여 많은 기업들이 워라밸(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한 기업문화를 추구하고 있다. (주)코어라인소프트는 창의적 연구 환경을 위한 탄력근무, 재택근무, 직무발명 보상, 도서 무제한 구매, 라운지·런치 미팅 등 이색 복지문화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점심시간에 최정필 대표가 피아노레슨을 받고있는 모습/사진제공=코어라인소프트
점심시간에 최정필 대표가 피아노레슨을 받고있는 모습/사진제공=코어라인소프트
직원은 지방은 물론 해외(미국 거주)에서도 근무하고 있으며, 출퇴근은 9시 기준으로 2시간 내외에서 자유롭게 출퇴근을 장려한다. 이 회사는 'Word out of office day'의 약자인 WOOD라는 재미있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즉 한 달에 한 번, 집 근처 카페나 공유 오피스 등에서 근무를 해야하는 제도이다. 집이 먼 직원을 배려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색다른 환경에서 작업하며 창의성을 발휘하기 바라는 의도가 내포되어 있다.

또한, 라운지 런치 미팅을 통해 매달 한 가지 주제로 토의하며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시간에는 자신의 목표를 적는 시간을 갖는데, 회사 동료와 같이 목표를 적음으로써 임직원 개개인의 비전을 서로 이해하며 회사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찾는다. 이 외에도 롤링페이퍼를 통해 동료에 대한 강점을 칭찬하고, 향후 바라는 점을 적도록 해 서로 소통하고 있다.

라운지런치 미팅모습(위)과 롤링페이퍼를 통해 서로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사진제공=코어라인소프트
라운지런치 미팅모습(위)과 롤링페이퍼를 통해 서로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사진제공=코어라인소프트
‘밥 같이 먹어요’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임직원 랜덤으로 매칭하여 일대일 점심식사를 통해 직무, 연령, 부서의 경계 없이 대화를 나누고 친분을 다지고 있다.

코어라인소프트 최정필 대표는 “’가족친화기업’인증도 받은 만큼, 소통할 수 있는 사내 친화프로그램 및 영감을 얻을 수 있는 활동을 독려하고 있다”며 “이는 사내 소통과 효율성을 더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피아노레슨을 받고 있다는 최 대표는 ”기술은 굉장히 논리적이고 딱딱한 체계라고 생각하지만 예술적 감성과 미적 감각이 필요한 부분”이라며 “창의적인 업무 지원을 위해 자기계발비 지원(연 60만원)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내 최초 폐 기능 영상 분석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코어라인소프트는 2017, 2018 폐암검진 시범사업의 정보시스템을 총 구축 및 담당하고 있으며 의료 3D 가이드와 임플란트 제작을 위해 확장된 ‘AVIEW Modeler’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로써 온라인 플랫폼에서 3D 프린팅을 기획하고 정보를 확장할 수 있도록 의료진의 연구개발 및 환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온·오프라인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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