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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카셰어링 업계도 "'화재 리콜 대상 BMW' 서비스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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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시복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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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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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오전 11시45분쯤 강원 원주시 부론면 흥호리 소재 강릉방향 영동고속도로에서 A씨(28·여)가 몰던 BMW 520d 차량에 불이 나 전소됐다.(강원지방경찰청 제공)/사진=뉴스1
렌터카·카셰어링 업계도 최근 잇따른 화재로 리콜이 결정된 BMW 차종에 대해 서비스를 중단키로 했다.

국내 최대 렌터카 업체인 롯데렌터카는 3일 "단기 렌터카로 쓰이는 해당 BMW 차량 보유분이 한자릿수 미만으로 적은 편이지만, 고객 안전 차원에서 서비스를 중단키로 했다"고 밝혔다.

카셰어링 업체 쏘카도 BMW 520d, X3 등 총 56대에 대해 운행중단 결정을 내렸다.

박진희 쏘카 사업본부장은 "고객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신속하게 결정했다"며 "사전 예약된 차량에 대해선 개별 연락을 통해 다른 차량으로 예약을 변경하거나 환불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말했다.

또다른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는 현재 BMW 모델 중에선 전기차만 확보해 이번 이슈에 따른 변동 사항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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