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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하반기 미스터리쇼핑 확대.. 결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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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화순 기자
  • 2018.08.0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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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혁신 TF 177개 세부 과제 중 97개 이행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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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올 하반기 금융회사에 대한 미스터리쇼핑 점검 대상을 확대하고 결과를 공개하기로 했다. 또 금융회사 직원의 경비한 위반 행위에 대해선 제재를 유예하는 대신 준법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올 상반기까지 금감원 3대 혁신TF(태스크포스)에서 제시한 177개 세부 과제 중 87개(49.2%) 과제를 이행했다고 5일 밝혔다. 하반기 중에는 74개 과제를 추가 이행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감독·검사 제재 관행 개선 △금융소비자 권익보호, △금감원 채용비리로 손상된 신뢰회복 등을 위해 외부전문가가 중심이 돼 지난해 말 3대 혁신TF를 만들어 혁신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

3대 과제 중 금융감독·검사 제재 프로세스 혁신과 관련해서는 44개 세부추진 과제중 34개를 이행했다. 금감원 검사와 관련해 반복적인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금융회사 자체 점검을 통한 자율시정으로 바꿨다.

금융소비자 권익 제고를 위한 65개 세부과제 중 12개를 이행했다. 특히 TM(텔레마케팅) 채널 보험가입과 관련해 상품설명 가이드라인을 도입했고 저축은행 대출채권 매각 시 안내를 강화했다.

금감원 인사 조직문화 혁신 과제는 86개 중 41개를 이행했다. 외부인 접촉시 보고의무를 신설하고 금융회사 관계자 면담시 2인 이상이 동반하도록 했다.

금감원은 올 하반기에는 신종 조치수단을 도입해 경미한 위반행위가 발생할 경우 금융회사 임직원에 대해 제재를 유예하는 한편 준법 교육을 이수토록 할 방침이다. 또 금감원의 인허가 접수 시 신속처리하기로 했고, 미스터리쇼핑 점검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결과를 공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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