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메리츠종금증권, 2Q 실적 서프라이즈 하반기 지속 관건-삼성

머니투데이
  • 배규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8.08.07 07:5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MTIR sponsor

삼성증권은 7일 메리츠종금증권 (3,760원 상승25 -0.7%)에 대해 올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기록에 이어 하반기에 실적 지속 여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00원을 유지했다.

장효선 삼성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과 지배순이익은 각각 1269억원, 1090억원으로 당사의 추정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기대 이상의 실적 배경으로는 인수금융과 해외투자 등 부동산 이외에 IB(투자은행)딜 증가로 기업금융수익이 850억원으로 전년 대비 33% 늘었고 금융수지가 같은 기간 402억원으로 14.5% 증가한 것에 따른다고 분석했다.

장 연구원은 "금리인상 기조와 전반적인 부동산 경기 침체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높은 부동산 익스포져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예상을 상회하는 2분기 실적은 부동산금융에서 IB부문으로 사업다각화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판단했다.

그는 "증권업종 전반적으로 하반기에는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하반기에도 동사의 실적 지속 여부가 재평가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