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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대한카누연맹 회장, 아시안게임 선수단 부단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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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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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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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대한카누연맹 회장 /사진=대한카누연맹
김용빈 대한카누연맹 회장 /사진=대한카누연맹
남북단일팀을 구성한 김용빈 대한카누연맹 회장이 2018 아시안게임 선수단 부단장에 선임됐다.

대한카누연맹은 오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개최되는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김용빈 회장이 대한민국 선수단 부단장으로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김 부단장은 대한민국 선수단 1047명(선수 811명, 경기임원 185명, 본부임원 51명)을 인솔해 6회 대회 연속 종합순위 2위를 목표로 출전한다.

김 부단장은 "한여름 더위에도 최선을 다해 연습하는 우리 대한민국 선수들 모두가 노력한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며 "대한민국 선수단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카누연맹 회장인 김 부단장은 남북단일팀으로 출전하는 카누용선팀에 대한 기대도 드러냈다.

그는 "카누용선은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경험이 있다"며 "기량이 뛰어난 북측 선수들과 호흡을 잘 맞춘다면 이번 대회에서 분명 메달을 딸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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