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11일 광화문서 한 여름밤 눈조각전 즐겨요"

머니투데이
  • 정혜윤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8.08.07 10:0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크라운해태제과 '2018 한여름밤의 눈조각전' 개최…무료 아이스크림 제공

/사진제공=크라운해태제과
/사진제공=크라운해태제과
크라운해태제과가 1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눈조간 160개를 만들고 전시하는 '2018 한여름밤의 눈조각전'을 연다. 올해로 2번째 열리는 행사는 서울시 '서울 문화로 바캉스' 축제의 일환으로, 전세계적으로 유일한 여름 눈조각전 행사다.

7일 크라운해태에 따르면 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 300여명이 서울 광화문광장 북측 역사물길 200m 거리에 눈블럭 160개를 동시에 조각할 계획이다.

눈블럭은 지난 겨울 송추계곡 청정수로 만들었다. 1개당 160㎝ 높이에 1.5톤 무게로 이날 동원된 눈을 다 합치면 240톤에 달한다. 광화문 앞 잔디광장(약7000㎡)에 5㎝ 눈이 쌓인 것을 모두 모은 것과 맞먹는다.

크라운해태는 여기에 시원한 아이스크림(폴라포, 탱크보이, 토마토마)과 얼려먹는 초코과자 하임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무궁화를 주제로 한 특별작품들도 전시되며 고객체험 눈블럭도 설치해 시민들이 직접 눈조각을 해볼 수 있다. 해가 지고 어두워지면 완성된 눈조각들이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변신한다.

지난해 여름 열린 '2017 한여름밤 눈조각전'은 세계기록 인증기관인 '유럽연합 오피셜월드레코드(EU OWR)'에서 “여름철 단일 장소 최다 눈조각 작품 제작 및 전시” 부문 세계 최고 기록으로 인증받았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