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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소프트웨이브 2018'에서 조나단'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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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박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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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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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전문기업 아크릴(대표 박외진)이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대전'(소프트웨이브 2018)에서 통합 인공지능 플랫폼 '조나단'(Jonathan)의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조나단'은 현재 금융·의료·교육 분야의 다양한 지능화 서비스에 적용된 플랫폼이다. 표정, 음성, 언어를 통합적으로 이해해 사람의 감성을 추론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아크릴에 따르면 조나단은 사람에 공감하는 궁극의 인공지능을 지향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아크릴은 조나단의 감성 지능 중 하나인 '텍스트 감성 인식'(Text Emotion Recognition)과 대화 지능의 '공감 질의-응답 매칭'(Empathy Generator) 기능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체험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체험 서비스에는 컴퓨터에 글을 입력하면 조나단이 글 속에 담겨 있는 사용자의 속마음과 감성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사용자가 작성한 글을 분석해 가장 공감도가 높은 답글을 제공하면서 이를 공감해 주는 프로그램도 있다. 또한 조나단의 텍스트 분석, 감성, 대화 지능 등의 핵심 기술에 대해 소개하고 상담하는 상담존에선 1:1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외진 아크릴 대표는 "소프트웨이브 2018에서 통합 인공지능 플랫폼 '조나단'을 업계 관계자와 일반인에게 선보이게 돼 기쁘다"면서 "많은 사람이 다양한 서비스를 즐겁게 체험하며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크릴은 KAIST 전산학 박사 출신 박외진 대표가 2011년 KAIST 선후배들과 함께 설립한 인공지능 전문 기업이다. 지난 5월 LG전자와 신주 인주 방식으로 전략적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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