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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생명硏, '나고야의정서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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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허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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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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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본격 시행… 연구현장 혼란 방지 및 피해 예방 차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오는 18일로 다가온 나고야의정서 이행을 위한 '유전자원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연구자들의 혼란과 궁금증을 최소화하고자 7일 오후 2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설명회를 개최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ABS연구지원센터가 주관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설명회는 생명연구자원을 이용하는 연구자들에게 나고야의정서와 유전자원법에 관한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설명하는 한편 연구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나고야의정서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을 비롯해 유전자원법에 따른 접근 신고 및 절차준수 신고방법에 대한 안내, 과기정통부와 ABS연구지원센터에 접수됐던 200여 건의 질문 중 빈도가 높고 중요한 사례를 참석자들에게 소개했다.

또 1대1 개별 상담 등을 통한 참석자들의 실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시간도 가졌다.

이 연구원의 김승준 부원장은 "나고야의정서가 생명공학 분야의 연구개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기 때문에 이번 행사는 연구자들의 예기치 못한 피해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고야의정서에 따른 유전자원법이 시행되면 국내 유전자원을 이용하려는 외국인은 '국가책임기관'에, 해외 유전자원을 이용하려는 내국인은 '국가점검기관'에 절차준수 신고를 해야 한다.

우리나라 국가책임기관은 과기정통부외에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해양수산부 등 총 5개 부처이다.

국가점검기관은 이들 5개 부처에 산업통상자원부가 추가된다. 과기정통부는 국가책임기관 및 국가점검기관의 업무 일부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 위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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