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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지역 영재 초청 '소프트웨어 멘토링' 실시

대학경제
  • 장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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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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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지역 영재 초청 '소프트웨어 멘토링' 실시
가천대학교는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이 성남시 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학생을 대학 소프트웨어 교육센터로 초청, '우수학생 소프트웨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성남시에서 선발된 초등학교, 중학교 영재 120명에게 멘토링을 통해 소프트웨어 관심을 높이고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6일부터 오는 8일까지 운영된다.

이날 영재 학생들은 컴퓨터에 내릴 명령을 블록처럼 짜 넣는 블록코딩과 로봇 프로그래밍, 3D프린트, 드론 등을 교육 받았다. 가천대는 학생들 눈높이에 맞춰 RC(원격조정)카 조종, 게임 형식의 코딩 프로그램 등을 준비했다. 자신들이 직접 프로그래밍한 소프트웨어로 RC카가 움직이는 걸 보자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동현(13·내정중1) 학생은 "내가 만든 프로그램으로 RC카를 움직이니 스마트폰 게임처럼 재밌다"며 "오늘 경험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되는 것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천대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은 청소년 및 교사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로봇프로그래밍, 3D프린터, 드론, 아두이노 등을 주제로 태원고, 복정고 등 우수 소프트웨어동아리 학생 대상 '고교생 멘토링'도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 멘토로 소프트웨어 전문가와 대학생 등이 참여하며 총 28회에 걸쳐 1683명의 고등학생이 멘토링을 받는다.

이와 함께 성남시청소년재단의 여러 센터와 연계해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1회 지속적인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경진대회도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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