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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 현금수송업체 직원, 2억 훔쳐 도망..경찰 추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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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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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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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기사와 직접적인 관계 없음. /사진=머니투데이 DB
자료사진. 기사와 직접적인 관계 없음. /사진=머니투데이 DB
충남 천안시 한 대형마트에서 현금 수송을 담당하던 보안업체 직원이 현금 2억원을 훔쳐 달아나 경찰이 이 남성을 추적하고 있다.

7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7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소재 한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현금 수송 보안업체 직원 A씨(32)가 함께 근무하는 동료 2명이 대형마트 내 ATM(현금자동입출금기)에 현금을 채우러 간 사이 현금수송차량에 있던 2억원을 훔쳐 달아났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현금수송 차량에서 돈을 빼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경기도 지역으로 도주해 뒤를 쫓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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